핸드메이드 고양이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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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 임산부에게 필수! 임산부등록하기! 저는 육아 21개월차 예요~ 그래서 사실 임산부등록이 가물가물 해요. 하지만 정부지원의 필수항목인 보건소에 임산부등록을 해야 하는데요 사실 저는 정보에 어두워서 직접 보건소에 방문하였습니다. 방문하여 등록하면 제일 좋은점은 물어보실 수 있다는 거예요. 하지만 보건소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맘입니다. 맞벌이부부예요. 저는 산부인과도 주로 주말에 다녔어요. 보건소는 주말에 하지 않아요. 그런데 알고 계셨나요? 임산부등록 온라인으로 가능하다는 사실이요. 저는 깜짝 놀랐어요. 역시 IT강국!!! 우선 보건소에가서 직접 방문해서 신청하실경우 임신확인을 받으신 병원에서 건강보험공단에 임산부로 등록해주셔야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건 온라인, 오프라인 모두 해당되는 사항이예요. 다행히 제가 다니던 산부인과는 제가 물어.. 2023. 12. 14.
[육아] 어린이집 입소대기 신청-1(홈페이지리뉴얼-새포스팅) 홈페이지가 새로 리뉴얼 되어서 제 포스팅도 리뉴얼 할게요. 동일한 내용이지만 아무래도 새로 단장된 홈페이지로 알려드려 할 것 같아서요. 글도 전에 썼던 글을 그대로 가져와서 조금 수정하였습니다. 가정보육을 하다 사회성도 길러 줄 겸 어린이집을 보내기로 했어요. 사실 아이가 집에만 있다보니 놀아주는 것도 한계가 있고, 아이가 심심해 하는 것 같았어요. 저는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주로 할머니와 아이가 함께 있어요. 맞벌이 부부다 보니 저도 엄마찬스를 쓰게 되었어요 할머니도 연세가 있다보니 하루종일 아이돌보는게 힘들어요. 할머니 껌딱지다 보니 화장실 가는 것 조차 졸래 졸래 쫓아다니고 있어요. 어린이집을 보내기로 하니, 입소대기 신청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아무래도 좋은 어린이집은 신청하는 사람이 많나봐.. 2023. 12. 13.
[정부지원] 임산부 엽산 및 철분제 지원 나도 어느덧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처음 임신에 당연히 우리는 잘 모를 수밖에 없을 것이다.우리는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어서 몰라서 못 받는다.정말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알 지 못하여 못받는 경우가 있다.나도 임신 후기에나 알게되어 지원을 받았다. 영양제는 보조지만, 임산부에게 꼭 필요한 영양제가 있다.임신 초기부터 엽산과 철분제는 필요하다. 육아맘이 된 지금 나는 이 정보를 포스팅해야 겠다고 생각했다.잘 몰랐던 나는 지역 보건소에 직접 받으러 갔다.하지만 보건소로 직접가는 건 직장맘인 나에게는 좀 수고?스러운 일이였다.근무시간에 외출을 나가기도 힘들었을 뿐더러 거리도 조금 있었다.그래서 지금에서야 알게 된 편리한 방법이 있다는 것을 공유하려고 한다. 임산부 여러분 힘내 보자구요!!! 화이팅.. 2023. 12. 12.
[육아] 어린이집 입소대기신청-1 홈페이지가 새로 리뉴얼 되어서 새로 포스팅 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주세요 https://keynatas.tistory.com/6 가정보육을 하다 사회성도 길러 줄 겸 어린이집을 보내기로 했어요. 사실 아이가 집에만 있다보니 놀아주는 것도 한계가 있고, 아이가 심심해 하는 것 같았어요. 저는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주로 할머니와 아이가 함께 있어요. 맞벌이 부부다 보니 저도 엄마찬스를 쓰게 되었어요 할머니도 연세가 있다보니 하루종일 아이돌보는게 힘들어요. 할머니 껌딱지다 보니 화장실 가는 것 조차 졸래 졸래 쫓아다니고 있어요. 어린이집을 보내기로 하니, 입소대기 신청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아무래도 좋은 어린이집은 신청하는 사람이 많나봐요. 맞벌이 부부는 어린이집이 아무래도 꼭 필요할 수밖에 .. 2023. 12. 7.
[주말요리] 주말에 후다닥하는 반찬 집에 냉장고를 열었더니 콩자반 하나,열무김치하나 명란젓, 낙지젓밖에는 반찬이 없었어요. 후움 사실 저는 반찬을 많이 먹지 않아요. 메인요리에 집중을 해요. 하지만 매일 메인요리가 있을 수는 없지 않나요 그래서 주말에 집에서 쉬는 동안에 후다닥 반찬을 만들었어요 하지만 너무 게으른 탓에 정말 후다닥은 아니였지 뭐예요 오이깍두기, 매콤콩나물무침, 시금치나물,고사리나물,된장시금치무침 사진에는 이 5가지만 있지만, 무생채도 했어요. 무를 착착착 썰어서 소금에 재웠어요. 토닥토닥 잘자라~~무채들아~~ 그리고나서 양념을 이케이케 넣어서 샤샤샥 버무렸어요. 나의 무생채는 이미 바닥을 내고 있지만, 사진이 없어요 고사리를 데쳐서 한김 식히고 먹기좋게 잘랐어요. 깨, 소금, 다진마늘, 참기름 착착착 넣고 조물조물했어요 .. 2023. 8. 24.
[직장인 취미] 어릴 적에 하고 놀던 색칠공부 오늘은 간단하게 아무생각없이 할 수 있는 색칠북을 준비하였어요 사실은 사둔지 꽤? 오래된 색칠북 이예요. 하고 싶어서 사두고 묵은지처럼 푹 묵혔어요. 색연필도 산지 꽤 오래되었지만 거의 닳지 않았어요. 사두고 항상 푹 묵히는 것 같아요 일단은 호기롭게 꺼냈는데 이게 뭐라고 또 떨리기까지 하는 건지.... 예쁜 캐릭터를 만들어 보아야 겠어요. 알록달록 색깔이 참 예뻐요. 어서 색칠하고 싶은 마음이네요. 위에서 말한 것 처럼 정말 줄지도 않았네요.ㅋㅋㅋ 수채 색연필인데 그냥 색연필로만 쓴것 같아요. 앞으로 이 아이와 친해져야 겠네요. 첫장에는 이런 캐릭터 소개와 스티커가 있었네요. 이제서야 처음 보는 것 같아요 프리파라라는 애니메이션은 대한민국에서는 2016년에 10월13일에 개봉일로 나와요 사실 본 적은 .. 2023.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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